공급목표 달성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J&J는 자사가 제조한 백신공급 계약국에의 공급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공중보건당국은 이미 긴급사용이 인가된 화이자제 백신과 모더나제 백신의 공급지연 등을 감안해 J&J가 개발한 백신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화이자제 백신 등은 두 번의 접종이 필요한 것에 대해 J&J백신은 1회접종이면 된다.
J&J는 올해 이익이 예상을 큰 폭으로 웃돌 전망이다. J&J의 조셉 욜크 재무최고책임자(CFO)는 이같은 전망에 코로나19 백신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올해 조정후 이익은 주당 9.40~9.60달러로 예상되며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예상치 8.99달러를 웃돌았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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