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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콰이쇼우 IPO, 청약 70조 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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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콰이쇼우 IPO, 청약 70조 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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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숏폼 동영상 기업 ‘콰이쇼우(快手)’ 기업공개(IPO)에서 청약액 4900억 홍콩달러(약 70조5747억 원)가 몰렸다.

콰이쇼우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IPO를 통해 3억6500만주를 발행해 자금 조달한다. 홍콩경제일보(香港经济日报)에 따르면 증권사와 은행의 자료를 통해 28일(현지 시간) 오후 7시 반까지 콰이쇼우의 청약액은 4893억 홍콩달러(약 71조4885억 원)다.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융자 증가로 증권사와 은행의 대출 한도를 초과했다.

HSCB 관계자는 “콰이쇼우의 청약 첫날 청약대금 1000억 홍콩달러(약 14조4030억 원)를 초과해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HSCB의 대출 한도 2000억 홍콩달러(약 28조 8060억 원)를 초과했다”고 말했다.
증권사 야오차이(耀才), 푸투(富途), 훼이리(輝立), 화타이(華泰)와 신전(信誠)에은 총 1701억2000만 홍콩달러(약 24조5074억 원)를 대출했다.

콰이쇼우는 생방송과 온라인 마케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숏폼 동영상 기업이다. 작년 1월부터 6월까지 콰이쇼우에서 260억 개의 숏폼 동영상을 올렸고 10억 번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일일 평균 사용 시간은 85분을 넘어섰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