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미 무역적자는 전년비 17.7% 급증한 6787억 달러를 기록했다. 2008년 이후 12년만에 최대 규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재화와 서비스 흐름 차질이 무역적자를 대폭 벌려 놓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재화와 서비스 수출은 15.7% 급감해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재화와 서비스 수입은 9.5% 감소해 4년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수출 급감은 미 경제가 1946년 이후 가장 심각한 경기침체를 기록하는데에도 일조했다. 지난해 미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비 3.5% 감소했다.
다만 코로나19 봉쇄 이후 경제가 재개되면서 교역은 점차 개선되근 추세다.
지난해 12월 무역적자는 3.5%로 대폭 줄어 666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수입은 1.5% 증가해 2177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수출이 4.7% 급증하며 1335억 달러에 달해 무역적자가 줄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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