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맨체스터에 본사를 둔 퀀텀닷 개발업체 나노코는 지난달 미국 텍사스 동부지법에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주 나노코는 청구를 위한 청문회에 참석했다. 법원은 삼성이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특허에 사용된 5개의 다른 단어 또는 용어의 의미를 해석해 달라고 나노코에 요청했다.
나노코는 판사의 최종 서면 보고서가 5월 말 이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테너 나노코 CEO는 "삼성을 상대로 낸 나노코 특허 침해 소송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주 청문회에서의 초기 지시사항에 만족하며 최종 서면 보고서가 접수되면 검토하고 대응할 것이다. 결과에 대해 확신할 수는 없지만, 이번 소송은 우리에게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29일 런던 증시에서 나노코 주가는 3.3% 오른 22.20펜스를 기록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