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샤오펑 허샤오펑(何小鹏) 최고경영자(CEO)는 2020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샤오펑은 2021년부터 자율주행 관련 하드웨어를 포함한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샤오펑 관계자는 “자체 자율주행 칩 개발 프로젝트는 수개월째 중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빠르면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첫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펑 북미회사의 베니 카티비안(Benny Katibian)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 책임자이며. 샤헝(夏珩) 샤오펑 대표 겸 수석 기술 및 운영고문은 이번 프로젝트의 중국지역 책임자다.
베니 카티비안은 퀄컴에서 퇴사한 후 샤오펑에 합류했고, 자율주행센터에서 하드웨어·구조·시스템 설계를 맡았다.
연구자에 따르면 현재 샤오펑의 자율주행 플랫폼은 엔비디아 자비어(Xavier)와 오린(Orin)을 탑재했고, 당분간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샤오펑은 2017년부터 전기차 소프트웨어·컴퓨팅 연구팀을 조직했고 고속 자율주행 네비게이션 NGP(Navigation Guided Pilot)을 출시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