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은행계좌 개설 등 부정 영업행위로 웰스파고 신뢰 추락
이미지 확대보기버크셔 해서웨이는 이날 금융당국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버크셔는 지난 3월말시점에서 보유한 웰스파고 주식은 2640만달러규모였다. 지난 2018년 1월시점에서는 약 320억달러 상당을 보유했다.
버크셔는 지난 1989년에 웰스파고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으며 적어도 127억달러를 투자해 지분 10%까지 출자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객에게 무단으로 은행계좌를 개설하는 등 부정 영업행위로 웰스파고에 대한 신뢰가 하락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다른 은행주식은 계속해서 보유하고 있으며 보통주의 보유규모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주식이 애플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