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코로나19 대응 불충분" 조업 중단 제소
이미지 확대보기이 합작공장의 노조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할 규정을 지키지 않고 회사가 지급하는 의료비보조금도 생명리스크에 대해 불충분하다며 조업중단을 요구하며 인도법원에 제소했다.
비공개 법원자료에 따르면 르노와 닛산은 이같은 제소에 대해 모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조치를 따르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인도 국내외로부터 받은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조업을 계속해야할 절박한 니즈가 있다고 호소했다.
다음 심리는 마드라스 고법에서 오는 24일 열리며 재판에 관계하고 있는 주정부가 회사측에 대한 반박증거를 제시할 예정이다.
르노와 닛산 합작공장은 르노브랜드 등의 승용차를 생산하며 계약종업원 3000명, 직원 2500명, 실습생 700명을 두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