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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12~18세에 화이자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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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12~18세에 화이자 백신 접종

사우디아라비아가 12~18세 청소년들에게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사진=SPA이미지 확대보기
사우디아라비아가 12~18세 청소년들에게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사진=SPA
사우디아라비아가 12~18세 청소년들에게 식약청의 승인을 받아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고 아랍 뉴스(ARAB NEWS)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 보건부는 성인 인구의 70%가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백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사우디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5명에 그쳤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사우디에서는 현재까지 48만3221명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들 중 7775명이 숨졌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27일 신규 확진자는 1218명이다. 발생지역으로 살표보면 ▲리야드(Riyadh) 259건▲동부 지방 206건▲아시르(Asir) 140건▲자잔(Jazan) 67건 순이었다.

보건부는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등록하고, 방역 규칙을 준수해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이슬람 종교부서(The Ministry of Islamic Affairs)는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온 모스크의 방역을 마친 뒤 12곳을 재개관했다. 141일 만에 문을 연 모스크는 1684곳으로 늘어났다.

앞서 이스라엘도 지난 6일부터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