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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5~11살 화이자 백신 접종 11월로 늦춰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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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5~11살 화이자 백신 접종 11월로 늦춰질 듯"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사진=로이터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29일(현지시간) 5~11살 아동에 대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승인과 관련한 결정이 11월로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지난 28일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5~11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의 초기데이터를 미국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양사는 수주간 이내에 긴급사용허가를 정식신청할 전망이며 빠르면 10월중반이라도 5~11살 아동에 대한 접종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

하지만 파우치 소장은 “FDA가 신속하게 데이터 검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결정이 11월이 되면 아동에 대한 접종이 필요할지 판단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