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헝다자동차는 주당 3홍콩달러(약 458원)로 9억주를 배정하며, 조달한 자금은 순조로운 전기차 생산을 위해 전기차 연구·개발과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행한 주식 수량은 기존에 발행된 주식의 9.05%를 차지한다.
앞서 헝다자동차는 지난 9일 주당 2.86홍콩달러(약 305원)로 1억7483만주를 비공개 발행해 5억 홍콩달러(약 763억6000만 원)를 조달했다.
한 달 내에 두차례의 주식 발행은 자금 유동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됐다.
헝다자동차는 9월 회사의 재무 상태 악화와 유동성 부족으로 일부 전기차 연구·개발 등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공시했다.
당시 헝다자동차는 "빠른 시일 내에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면 유동성 문제가 한층 더 악화될 것"이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잠재적 전략 투자자와 협상하고 있으며 일부 자산을 매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후로부터 헝다자동차는 전기차 사업 추진을 위해 2개의 기업을 매각했다.
프로티언 일레트릭은 영국 전기차 제조업체 베데오(Bedeo)에 매각했고, 구체적인 거래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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