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방역수칙' 등 당부
이미지 확대보기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9일 지난 7일부터 8일 오후 9시까지 20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명은 전염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감염인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속출에 톈진시 방역 당국은 29개 주거단지를 봉쇄하고 1500만명 시민에게 코로나19 전수 검사에 돌입했다. 또 주민들에게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당부했다.
톈진에서 발생학 확진자 수는 한국 등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적은 수치지만 고강도 방역정책인 ‘코로나 제로’를 고수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