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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인사관리솔루션업체 베이센홀딩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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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인사관리솔루션업체 베이센홀딩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 제출

'포춘 500대 중국 기업' 중 70% 베이센홀딩스 고객사
베이센홀딩스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베이센홀딩스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진=로이터
중국 최대 인사관리 솔루션 공급업체 베이센홀딩스(北森控股)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시나닷컴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베이센홀딩스 주간사는 모건스탠리와 CICC로 알려졌다.

앞서 베이센홀딩스 지주회사는 지난 2016년 4월 5일 신삼판(新三板)에 상장했고, 상장 2년 후 상장 폐지했다.

베이센홀딩스는 2005년 5월에 설립한 인사관리 솔루션 공급업체이며, 자체 개발한 iTalentX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에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사의 인재 채용, 관리, 발전 등에 도움을 준다.
베이센홀딩스의 고객사는 IT, 부동산, 금융서비스와 자동차 등 4500여개 기업이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말까지 '포춘 500대 중국 기업' 중 70% 기업은 베이센홀딩스 고객사다.

2020년 매출을 기준으로 베이센홀딩스는 중국 최대 클라우드 인사관리 솔루션 공급업체이자, 중국 시장에서 유일하개 개방적인 PaaS플랫폼을 구축한 클라우드 인사관리 솔루션 공급업체다.

베이센홀딩스 매출은 고객사에 받은 인사관리솔루션 사용비에서 창출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6월 베이센홀딩스 매출은 3억1300만 위안(약 586억5620만 원)이었지만, 8억2000만 위안(약 1536억6800만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