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데이터 및 AI 담당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승차 공유 서비스 기업의 머신 러닝 책임을 담당했던 임원이 미국 펜타곤에 합류해 새로운 데이터 및 인공 지능 담당 사무소를 이끌게 된 것이다.
전 미국 해군 대학원 컴퓨터 공학 교수이자 미국의 파일 공유서비스 업체 드롭박스(Dropbox) 및 비즈니스 중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링크드인(LinkedIn)에서 근무한 크레이그 마텔이 지난해 12월 미국국방부에서 발표된 새로운 직책에 고용됐다.
미국 국방부 차관 캐슬린 힉스(Kathleen Hicks)는 성명을 통해 “크레이그의 임명으로 우리 부서가 AI, 데이터 분석, 머신 러닝 기술의 발전과 발전 속도를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는 최첨단 산업 경험을 제공해 우리 고유의 임무 세트에 적용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미국 펜타곤이 기술 현대화의 느린 속도에 대한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최근 퇴임한 미국 국방부 고위 관리들은 국방부가 이미 미국 상업 부문에 크게 뒤처져 있으며 인공 지능 및 기타 신흥 기술 분야에서 중국에 뒤처질 위험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미국 펜타곤 최고 데이터 책임자에서 사임한 데이비드 스파이크(David Spirk)는 올해 초 펜타곤이 현대화 계획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언론에 새 사무실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파이크는 이번 펜타곤의 조치가 국방을 위한 데이터 기반 기술의 사용을 가속화하고 중국보다 앞서기 위한 미국 DoD(United States Department of Defense, 미국 국방부)의 노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국방부가 국내 기술 혁신의 속도에 뒤처지고 있다고 경고하며 사임한 미국 공군과 우주군의 최고 설계 책임자인 프레스턴 던랩(Preston Dunlap)은 새로운 노력이 여러 층의 관료주의를 한 팀으로 붕괴시키는 "초지능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마텔은 소비자 행동을 예측할 뿐만 아니라 리프트의 앱을 구동하는 운전자 집단을 예측하기 위해 기계 학습을 적용하는 독특한 경험을 가지고 왔다.
김세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