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 아베 피격 동기 계속 수사
이미지 확대보기WSJ에 따르면 일본 해상 해상자위대 공보실은 야마가미와 이름과 생년월일이 같은 남성이 구축함에서 2005년까지 3년간 복무했다고 말했다.
야마가미는 훈련 기간 총기 분해 방법을 포함하여 소총 사격과 유지 보수의 기본 사항을 배웠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또한 자위대원들은 또한 1년에 한 번 총기 사용에 대한 재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기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 저격에 쓴 수제총은 나무와 금속 파이프 같은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하루나 이틀이면 만들 수 있다.
총기류 평론가인 쓰다 테츠야도 "총기 작동 방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지식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며 "공격에 사용된 무기를 제조하는 데 반나절도 걸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라현 경찰 관계자는 이날 이 총의 크기는 40×20cm이며 금속과 나무 등의 재료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알도 손으로 만든 것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야마가미의 집에서 5개의 수제 총으로 보이는 것을 압수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018년 일본 경찰은 서부 히메지에서 총과 130발 이상의 총알을 집에서 만든 혐의로 23세 남성을 체포했다. 또한 같은 해 경찰은 3D 프린터의 도움을 받아 폭발물과 총을 제조한 19세 대학생을 나고야시에서 붙잡았다.
2014년 경찰은 도쿄 남쪽 가와사키에서 3D 프린터로 만든 권총을 불법적으로 소지한 27세 남성을 체포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