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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아메리카, ATM 신규장치 4가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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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아메리카, ATM 신규장치 4가지 선봬

효성 아메리카가 서비스하는 주력 ATM. 오른쪽부터 히어로, x10 캐쉬, 메타키오스크, 카제라 CR-E.사진=효성아메리카이미지 확대보기
효성 아메리카가 서비스하는 주력 ATM. 오른쪽부터 히어로, x10 캐쉬, 메타키오스크, 카제라 CR-E.사진=효성아메리카
효성 아메리카가 X10 캐시인 사이드카, 시리즈 X 메타키오스크, 카제라 CR-E, 히어로 현금지급기 등 4가지 현금 활용 신규장치를 선보였다고 전문매체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출시한 X10은 암호화폐 구매, 결제, 게이밍 티켓 환매를 지원하는 현금 입출금장치로 기존 효성 현금지급기에 볼트로 고정하여 장착하게 된다.

브래드 놀란(Brad Nolan) 효성 아메리카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교체가 아니라 업그레이드라고 강조했다.

이 외 다른 장치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시리즈 X 메타키오스크는 터치스크린, 바코드 스캐너, 근거리 무선 통신 판독기, 티켓 입출력 기능을 갖춘 현금 입출금 장치이다.

- 카제라 CR-E는 보다 효율적인 현금 자동화와 보안을 제공하는 현금수납장치이다.

- Hero는 자동 복구 기능을 갖춘 현금지급장치이다. 또한 현금 보유량을 증가시켜 준다.

마빈 바우어(Marvin Bowers)효성 아메리카의 소매 영업 부사장은 “코로나 유행 확대와 소매점의 물리적 쇼핑객의 감소를 고려할 때, ATM 업계는 더 많은 서비스를 창출하고 소매업자들에게 현금 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 기계를 갈망해 왔다”며, “높은 목표를 실제로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지원을 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되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기업인 효성의 북미법인인 효성 아메리카는 1988년 북미시장에 진출 후 미국내에서 현금 자동 인출기·TCR(현금 재활용기) 제조와 공급 사업을 진행해왔다. 현재 미국내 최대 ATM 공급업체로 성장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