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세븐일레븐은 일본 유통 대기업 세븐앤아이홀딩스(Seven & i Holdings)가 소유하고 있는데 올 초 투자회사 밸류액트캐피털(ValueAct Capital)로부터 전략적 대안을 검토하라는 압력을 받았다. 밸류액트는 세븐앤아이에 세븐일레븐 사업에 집중할 것을 촉구하며, 세븐앤아이 이사회를 새로운 이사진으로 개편했다.
최근 연료부터 인건비, 임대료 등 모든 것이 인플레에 시달리고 있어 수익에 부담이 되고 있다. 많은 회사들이 지금 고용에 제동을 걸거나 경비 절감의 기회를 찾으면서 직원들을 일부 해고하기 시작했다.
연료 가격 인상으로 인해 세븐일레븐을 찾아 자동차 연료를 주입하는 고객 수도 줄었다. 편의점 사업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해졌다.
세븐일레븐 대변인은 외신에 보낸 성명에서 "모든 합병과 마찬가지로 통합 접근 방식에는 결합된 조직 구조를 평가하는 것이 포함된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검토가 늦춰졌지만, 지금은 완료됐고, 우리는 전진하는 조직 구조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 감원은 텍사스주 어빙과 오하이오주 에논의 지원센터와 현장 지원 역할 등 특정직에 한정된 것"이라며 "세븐일레븐은 어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스피드웨이는 에논에 본사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결정은 가볍게 내려지지 않았으며, 우리는 경력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여 감원 대상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븐일레븐은 미국 중서부와 동부 해안 지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스피드웨이를 인수한 바 있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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