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국의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미국 제약회사인 모더나가 만든 2가 백신을 성인용 추가 접종(부스터샷)에 한해 조건부 승인한다고 밝혔다. 영국의 예방접종합동위원회(JCVI)는 곧 해당 백신이 어떤 식으로 배치될 지에 대한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더나에 임상시험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백신을 4차 접종했을 경우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가 8배 늘었다고 한다. 또 모더나는 해당 백신이 현재 우세종으로 확인되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와 BA.5에 대해서도 기존 코로나 백신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데이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호주와 캐나다 그리고 유럽연합에서도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이들 나라에서도 빠른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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