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프트는 일단 현대차의 아이오닉5에 다른 로봇 택시 서비스들이 수년 동안 시작한 방법과 유사하게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운전자를 배치한다. 그러나 리프트와 모셔널은 내년부터 완전 무인 자동차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축적을 위해 현대차와 앱티브(Aptiv)의 합작사인 모셔널은 4년 넘게 리프트와 공동제휴를 통해 라스베이거스에서 2018년부터 10만 명 이상의 승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량을 테스트해 왔다. 미국의 다른 로봇 택시 서비스와 달리, 모셔널과 리프트는 제한된 참가자가 아닌 실제 고개에게 피드백을 받기 위해 참가 신청을 받거나 따로 인원을 뽑지 않았으며 비용 또한 무료로 서비스했다.
모셔널 관계자는 "라스베이거스의 리프트 서비스는 누구나 탑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리프트 앱을 통해 차량의 문을 열고 차량에 탑승하면 차량 내 터치 스크린에 탑재된 차량 내 리프트 AV 앱에서 탑승을 시작하거나 고객 지원팀에 문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무인상업차량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은 리프트와 모셔널뿐만이 아니다. 아마존의 자회사인 Zoox도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