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스페인의 가장 작은 차량인 i10의 새로운 ‘N라인30주년기념’ 에디션은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한다. 빨간색으로 힘을 준 전면 범퍼와 프론트 그릴뿐만 아니라 LED 주간 주행 등이 포함되며 리어 범퍼에는 작은 디퓨저와 두 개의 크롬 배기 파이프가 위치하고 16인치 휠과 매칭된다.
내부는 검은색 포인트와 스티치, 빨간색을 포인트로 N라인 전용 패키지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알루미늄 페달과 N라인 전용 스티어링 휠과 기어 레버가 추가되며 1만8990유로(약 2611만 원)의 가격에 판매된다.
동력성능은 84마력의 힘을 가진 1.2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5단 수동 변속기와 매칭돼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시간) 12.6초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i10보다 한 단계 위의 체급인 i20 N라인 30주년 기념에디션은 특수 설계된 사이드 스커트와 프론트 그릴을 갖춘 N라인 외장 패키지와 함께 17인치 알로이 휠, 블랙 사이드미러로 구성된다. 뒷범퍼에는 크롬으로 멋을 낸 디퓨저와 배기구가 배치되며 인테리어는 i10에 사용된 N라인 컬러 패키지와함께 빨간색 스티치로 멋을 냈다. 아울러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과 시트의 N 로고는 스포티한 촉감을 자아낸다.
i10과 같이 84마력의 1.2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고 제로백은 13.1초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량가격은 2만700유로(약 2845만 원)이다.
◇ i30
현대차, 스페인 진출 30주년 기념 N라인 에디션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i30 해치백과 왜건, 패스트백의 N라인 30주념 기념에디션. 사진=현대차 스페인
i30은 5도어해치백 모델과 왜건, 패스트백으로 구성되며 ‘N라인 30주년기념에디션’ 120마력의 1.0 터보 가솔린 엔진을 바탕으로 6단 수동 변속기와 매칭되며 외관은 더욱 스포티하게 꾸며져 듀얼 배기구를 가지게 된다. 실내는 N라인 디자인에 레이싱의 영감을 받은 천공 가죽 기어 레버를 비롯해 알루미늄 페달 등이 적용돼 더욱 스포티한 느낌을 풍긴다.
코나는 전용 18인치 휠을 바탕으로 듀얼 배기구와 사이드 스커트등의 구성을 가지며 내부는 N라인 전용 시트와 기어노브와 스티어링 휠로 구성된다. 운동성능은 i30 N라인 30주년 기념모델과 동일한 1.0리터 3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을 바탕으로 120마력의 힘을 가지며 제로백은 11.5초 로 알려졌다.
투싼 N라인30주년기념 모델은 기본가격 3만5525유로(약 4883만원)로 책정됐으며 스포츠 범퍼와 N라인 전용 그릴로 개성을 뽐낸다. 1.6 TGDi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을 바탕으로 150마력의 힘과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해 제로백 10.6초를 보여주며 i10부터 투싼까지 스페셜 에디션 모두 DGT의 환경 라벨 C를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