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레스토랑, 바 등 시설 갖춰
이미지 확대보기이 호텔은 현대자동차와 현지 방송사인 그레이스 덴트(Grace Dent)가 조사의뢰한 영국 국민들의 휴가계획에 근거해 마련되었다. 조사에 응한 55%가 휴가계획의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고 44%는 생활비로 인해 영국 국내에서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응답했다. 6일 현대자동차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가 개장한 이 호텔은 조명·충전소·주전자·샤워기 등 모든 호화로운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레스토랑과 개인영화관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모든 동력을 전기차에서 끌어서 가동된다는 점이다.
이 호텔을 통해 영국 현지인들은 전기차가 이동수단일 뿐만 아니라 전기차에서 전기를 끌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인 V2L(Vehicle to Load)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자동차 측은 이 호텔에 고급 게스트룸과 바·레스토랑 시설고 갖추었으며 프로젝터를 활용한 개인 영화관 시설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력을 공급하게 될 현대자동차의 대표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5는 최대3.6kW(또는 15암페어)의 전력을 AC전원(220V/50Hz)으로 출력할 수 있으며 표준 가전제품을 꼽을 수 있는 소켓을 지원해 무리없이 가전기구들을 구동할 수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