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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1호 달 향해 출발, 50년 만에 유인 '달탐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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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1호 달 향해 출발, 50년 만에 유인 '달탐사' 첫걸음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로켓 발사가 오늘 진행됐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로켓 발사가 오늘 진행됐다. 사진=로이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진행하는 사람을 달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첫 로켓 발사가 오늘(16일) 진행됐다.

이날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돼 달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

아르테미스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년 만에 다시 시작된 미국 달 탐사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세기(50년) 만에 우주 비행사를 달로 보내는 로켓을 발사하는 시도로 미국 우주 탐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다.
SLS는 사상 최강 추력을 자랑하는 대형 우주발사시스템'(SLS)으로, 나사는 SLS에 사람 대신 마네킹을 태운 유인우주선 '오리온'을 탑재해 달을 향해 쏘아 올렸다.

이번 비행에는 우주비행사 대신 마네킨이 탑승하게 되지만 2024년에는 유인비행을 진행한 후, 2025년 계획된 세 번째 아르테미스 발사에서는 여자 우주 비행사와 유색우주비행사가 탑승해 달 착륙을 진행할 예정이다.

SLS은 지난 8월 1차 발사 땐 온도센서 결함으로 9월 2차 발사 시도 때는 수소연료 누출로 발사가 취소됐다. 이후 허리캐인 영향으로 두번 더 발사 일정이 연기됐다가 오늘 다섯번째서야 발사에 성공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