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스미토모상사는 351억 엔(약 3377억5326만원)으로 뭄바이 반드라 쿠를라 콤플렉스(Bandra Kurla Complex·BKC)에 있는 토지 1만2000㎡를 인수했다. 스미토모상사가 인수한 토지는 BKC에서 가장 큰 오피스 건물 부지 중 하나다.
앞서 스미토모상사는 BKC에 있는 다른 부지를 매입했다.
스미토모상사는 두 부지에 총면적 13만㎡에 달하는 대형 건물 두 채를 건설할 계획이다. 두 건물은 고속철도와 새로운 지하철역 인근에 있으며, 2025년~2027년 회계연도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2030년 회계연도까지 스미토모상사는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 약 300억 엔(약 2886억5400만원)의 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측됐다.
수많은 인도 기업과 글로벌 정보기술기업이 뭄바이에서 설립됐고, 이 중 BKC 지역은 공항과 가장 가까운 비즈니스 지역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엔에 따르면 현재 인도의 인구수는 약 14억 명이고, 내년의 인구수는 중국을 추월할 것이다.
한편 스미토모상사 외에 미쓰이부동산 등 일본 부동산 개발업체들도 해외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미쓰이부동산은 2025년 회계연도까지 미국 사업의 영업이익 목표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700억 엔(약 6736억3100만원)으로 잡고 있다.
미쓰비시지쇼도 유럽·미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사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