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LG화학의 배터리 양극재 공장 건설로 86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이중 200개는 연봉 10만달러(약 1억2700만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시 워드(Josh Ward)경제 개발 이사는 LG화학 공장의 높은 급여는 몽고메리 카운티를 윤택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LG화학은 현지의 다양한 인력을 고용해 실업률을 낮추고 고용 시장을 안정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인력개발 코디네이터들은 군인을 포함하여 클락스빌 안팎에서 인력을 대거 모집하고 있으며 교통비가 많이 소요되는 원거리 근로자가 아닌 지역 거주민들을 모집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앞장 설 방침이다. 안정된 인력 공급을 위해 LG화학은 클락스빌의 주요 교육 업체인 APSU, 내슈빌 주립 커뮤니티 칼리지 클락스빌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거대 금액이 투자되면서 지역민들은 운송을 위한 인프라개선과 지역 사회 개선, 교육기관의 개선 등 다양한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삶의 질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