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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올해 전기차 부품 매출 15%↑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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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올해 전기차 부품 매출 15%↑ 목표

현대모비스는 올해 전기차 부품 매출을 15%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모비스이미지 확대보기
현대모비스는 올해 전기차 부품 매출을 15%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모비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모비스가 올해 해외 주문 15% 증가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 리퍼블리카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전기 차 부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이 같은 목표치를 설정했다.

현대모비스는 2023년 현대자동차와 기아차를 제외한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53억6000만 달러 상당 수주할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는 지난 해 달성한 46억5000만 달러보다 7억1000만 달러 늘어난 숫자다.

현대모비스 매출의 90%는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나온다. 해외 제조사로 부터의 매출은 10%에 그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해 핵심 전기 자동차 부품 및 기타 고급 사양의 부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5.3% 늘어난 20억 2000만 달러의 순수익을 얻었다.


성일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