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가 유럽 전략 모델인 i시리즈의 가장 작은 모델 i1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2019년 출시된 i10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안팎으로 디자인 변경이 진행됐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준 고성능 라인업인 i10 N라인 모델까지 출시하면서 차량 마니아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차량을 자세히 살펴보면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에 비해 더 스포티한 자세를 자랑하며 낮은 루프와 새롭게 디자인 된 전면과 후면의 LED(발광다이오드) 라이트가 눈에 띈다. 전면 주간주행등(DRL)은 허니컴 메쉬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스포티 한 와이드 프론트 그릴에 통합되었으며 15인치 휠과 9가지의 색상이 제공된다. N라인은 공격적인 주행을 위한 스포티한 서스펜션과 바디킷이 제공된다.
안전사항도 업그레이드 됐다. 차로이탈방지보조(LKA)와 차로유지보조(LFA)가 탑재됐으며 뒷좌석 탑승자 경고(ROA)도 지원한다. 전방충돌경고(FCW) 기능도 장착되면서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다.
파워트레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1.0리터 3기통 MPI엔진을 바탕으로 66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1.2리터 4기통 MPI엔진은 83마력, 1.0 리터 터보 T-GDI 엔진은 99마력의 성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첫 생산은 올해 4월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하반기 고객들에게 인도될 전망으로 기아의 모닝(수출명 피칸토)과 도요타 아이고 X, 스즈키 이그니스 등과 유럽시장에서 경쟁하게 될 예정이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