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까지 모든 모델에 최대 900만원 구매 보조금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상하이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의 합작사 상치폭스바겐은 위챗 공식 계정에 “자사는 오는 4월 30일 전까지 모든 자동차 모델에 1만5000위안(약 284만8650원)~5만 위안(약 949만5500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치폭스바겐은 총 37억 위안(약 7026억6700만 원)의 현금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40여개 자동차 브랜드의 가격전쟁에 들어섰다.
상치폭스바겐 외에 혼다자동차와 토요타의 중국 합작 파트너 광저우자동차도 이번달 15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판매량 성장률이 전체 자동차 시장보다 높았고, 2월의 판매량은 전체 판매량에서 30% 넘게 차지했다.
2월 중국 전기차 거물 비야디의 판매량은 4개월 연속 폭스바겐을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관영 매체 경제일보는 “가격전쟁은 130여곳 승용차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분열된 자동차 산업의 통합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중국 지방정부는 현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생산하는 자동차에 대한 수요를 늘리기 위해 인센티브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