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CNBC Korea에 따르면 크레이머는 전날 자신이 진행하는 '매니 머니'에 출연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둔화될 수 있지만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비롯한 은행 위기가 경기침체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은행위기로 인한 경기침체가 발생하겠지만 단순 대량해고 방식보다는 소비자와 중소기업들이 신용을 확보하기 위한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크레이머는 은행들이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대출 기준을 더 엄격히 강화하면서 주택 구매자들부터 타격을 입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
또한 자동차 구매시장에 타격을 줌으로써 새 차를 사기보다는 타던 차를 수리하아고, 여행객들은 호화로운 해외여행을 떠나기보다는 옐로스톤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크레이머는 "은행 위기는 연준이 초래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소비자들 역시 주택이나 자동차를 구매할 때나 휴가를 계획할 때도 고통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정대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mje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