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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삼성, 인도서 인센티브 지급 딜레이·제네시스 美 캘리포니아에 첫 오프라인 대리점 개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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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삼성, 인도서 인센티브 지급 딜레이·제네시스 美 캘리포니아에 첫 오프라인 대리점 개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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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정부, 삼성 인센티브 지급 딜레이…삼성, 더 많은 인센티브위해 데이터 부풀렸나 의심


17일(현지시간) 대만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삼성은 인도정부로부터 PLI(생산연계 인센티브)제도를 이용해 50억루피(약 800억원)에서 70억루피(약 1120억원)의 인센티브를 요청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정부는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삼성과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삼성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전 인도보고서에서 인도정부는 삼성이 더 많은 인센티브를 위해 데이터를 부풀렸다고 의심한 바 있다.

◇ 제네시스, 美 캘리포니아에 첫 오프라인 대리점 개설


현대자동차의 럭셔리브랜드 제네시스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새로운 매장인 제네시스 산타모니카 지점을 오픈했다. 다섯번째 독립형 매장이자 캘리포니아주의 첫번째 매장이다. 제네시스는 북미 더많은 지역에서 추가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차, 호주서 아반떼페이스리프트 출시 ‘초읽기’


현대차가 올해안에 호주에 아반떼페이스리프트(현지명 i30 세단)를 선보일 예정이다. 4가지 상품구성과 3가지 엔진라인업을 제공할 예정으로 기존모델 대비 다양한 옵션과 안전사양이 추가됐다.

◇ SK에코플랜트·디지털엣지, 인천 부평에 국내최대 규모 데이터 센터 착공


SK에코플랜트와 디지털엣지가 인천 부평구 국가산업단지에 120㎿급 상용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4년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약 1조원을 투자 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가 건설에 나서고 디지털엣지가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 포스코, 전기차 배터리 베팅으로 시가총액 5조2800억원 넘게 상승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투자자들의 전기차 배터리 관련 주식 매입으로 포스코의 시가총액이 40억달러(약 5조2800억원) 넘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기차배터리 소재공급업체 포스코 퓨처엠은 이번달 현재까지 코스피 200지수에서 38%의 높은 상승율을 기록하고 있다.

◇ 월마트 드론배송사 드론업, 두산모빌리티 이노베이션의 수소연료전지기술 테스트


월마트가 사용하고 있는 드론 배달 회사인 드론업(DroneUp)이 드론 비행 시간을 2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릴 수 있는 새로운 수소 연료 전지 기술 테스트에 나선다. 드론업이 테스트할 연료전지기술은 두산 모빌리티 이노베이션이 개발했으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전기 자동차 팀과 협력해 최초의 오픈 소스 수소 연료 전지 구동 오토바이를 제작하고 있다.

◇ TSMC, 긴축모드 돌입하나…투자·자본지출 대폭 축소 방침


17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세계 1위기업 TSMC가 경제 침체와 반도체 수요저하에 따라 대만내 공장 증설계획을 대폭 중단하고 자본지출을 360억달러(약 47조5200억원)에서 280억달러(약 36조9600억원)로 삭감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실리콘 웨이퍼와 공급업체에 연달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글로벌 주요 지도자·CEO 동정


◇ 푸틴의 야심 경고한 사카슈빌리 전 조지아 대통령, 고통의 세월 보내

미하일 사카슈빌리 조지아 전 대통령은 수척하고 유령 같은 몰골로 병원에서 죽음을 앞두고 있다. 15년 전 푸틴의 야심을 경고했던 그는 모스크바에 영합하는 정권에 의한 고문 후유증으로 병원에 이송되어 있다. 체중이 절반이나 빠져 60kg에 불과한 상태다.

그는 2004년 1월 25일부터 2013년 11월 17일까지 두 번 연속으로 조지아 대통령을 역임했다. 그는 2021년 10월에 권력 남용과 야당 의원에 대한 신체적 부상 혐의 등으로 조지아에서 감옥 형을 선고받고 복역하고 있었다.

지난 5월에 교도소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투옥은 그의 정치적 라이벌인 과두정치인 비즈디나 이바니쉬빌리가 자행한 것이다. 그는 조지아의 EU와 통합을 지지하지만 사실상 반대하고 있다. 푸틴 추종자다.

푸틴은 사카슈빌리를 경멸했고, “교수형에 처하고 싶다”고 말했다.

◇ 푸쉬파 카말 다할 네팔 총리, 인도 방문 5월로 연기


앞서 4월에 뉴델리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까다로운 네팔 국내 정치와 철도, 양방향 무역, 수력 발전 및 네팔에 대한 인도의 투자에 대해 논의할 의제에서 서명할 일부 협정이 명확하지 않아 연기되었다.

국빈 방문은 추가 협상을 통해 5월 중순 이전에 이뤄질 전망이다.

◇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 “AI 가속화의 영향에 대비해야” 경고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AI에 의해 없어질 직업으로 작가, 회계사, 건축가, 심지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지식 근로자’가 포함될 것을 경고했다. 그는 허위 정보와 가짜 뉴스 및 이미지 문제의 규모가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결국에는 AI가 사람과 사회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AI 규제법은 민간회사가 단독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 블랙록 CEO 래리 핑크, 2022년 급여 30% 감소


블랙록 CEO 래리 핑크는 2022년 급여가 30% 감소한 2,520만 달러로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급여를 삭감한 가장 최근의 CEO가 되었다.

같은 이유로 애플의 팀쿡, 골드만 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도 급여 삭감을 받았다.

2021년 1위는 테슬라와 트위터, 스페이스X CEO 머스크로 235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애플의 팀쿡은 7억7100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 미국 보수 언론의 대명사 ‘폭스’의 머독, 스캔들로 위기 계속


억만장자 미디어 재벌 머독은 2011년 수백 명의 유명인, 왕족, 일반인 음성 사서함을 불법적으로 해킹하여 영국 국회의원들의 질문 공세에 시달렸다.

자회사가 운영하는 영국 신문이 사립 탐정에게 수십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불법 정보를 수집하도록 한 혐의였다. 이 구덩이에서 약 1억 달러의 법적 비용, 합의금 및 기타 비용에 직면했지만 용케도 살아남았다.

머독은 이제 선거방송 관련 시비에 휩싸여 있다. 투표기술 회사인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과 스마트매틱은 트럼프와 바이든 대선 당시 개표 과정에서 부정을 행사했다는 음모론을 폭스 뉴스가 보도한 데 대해 델라웨어와 뉴욕에서 총 4억 달러 이상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제 곧 이 소송이 진행된다.

◇ 르노 CEO인 캄볼리브 “테슬라의 가격 인하는 자동차 업계에 위험 초래” 주장


르노 CEO 파브리스 캄볼리브는 테슬라의 가격 인하 물결은 경쟁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에 대한 “경고”라고 언급하면서, 르노에 미칠 파급 영향을 우려했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가격을 인하한 데 이어 미국에서도 가격을 2~6% 인하했다

르노는 매출이 지난해 9.4% 감소하며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가 올해 1분기에 9% 증가했다. 구조조정 이후 4년 동안의 매출 감소 이후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 테슬라의 가격 인하는 르노의 추가 할인과 매출 및 이익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 루이비통 전 CEO, LVMH 패션그룹 수장으로 선임 예상


루이비통 CEO 마이클 버크가 LVMH 패션 그룹의 회장 겸 CEO가 될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그는 1986년부터 1992년까지 크리스챤 디올 USA의 CEO를, 1992년부터 1997년까지 LVMH 북미의 CEO를 역임했다.

2012년에는 불가리의 CEO로 임명된 후 LVMH의 회장 겸 CEO로, 2023년부터 LVMH 회장의 전략 고문으로 재직해 왔다.

LVMH는 논평을 거부했고 버크는 링커드인을 통해 보낸 질문에 즉시 응답하지 않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