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숄츠, 탄약 공급 거부권에 대해 베른 비판
숄츠 독일 총리는 베를린이 우크라이나에 전달하려는 스위스산 탄약 인도를 막고 있는 스위스 베른 정부를 비판했다.
스위스는 ‘중립국’이라는 오랜 중립 전통을 이유로 독일 정부가 대공 탱크 탄약을 우크라이나에 전달하는 것을 막고 있다. 자국 탄약이 우크라이나에 넘어가면 러시아의 유무형 보복이 뒤따르는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 말레이시아 안와르 총리, 아시아형 통화기금(IMF) 창설 촉구
일본도 예전에 AMF 설립을 제안했으나 미국이 반대해 실패했다. 미국은 자신이 참여하지 않는 국제 금융 체제 창설에 강력히 반대했다.
□ 룰라 대통령 보안 책임자, 극우세력의 궁전 폭동 영상 유출 후 사임
브라질의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극우 공격으로 대통령궁 내부를 보여주는 보안 영상이 유출된 후 룰라 대통령은 곤살베스 디아스 브라질 제도안보국(GSI)의 국장을 사실상 해임했다.
퇴역한 육군 장군 곤살베스 디아스는 국방 및 안보 문제에 대해 대통령에게 조언하고 안보를 다루는 예민한 직무를 수행해왔다.
□ 세계 최고 부자 제국 LVMH, 다섯 자녀 대상으로 경영수업
아르노 회장은 월 1회 본사 개인 식당에서 90분 동안 오찬을 하면서 아이패드로 준비한 토론 주제를 큰 소리로 읽고, 성인이 된 다섯 자녀에게 각각 조언을 구하는 방식으로 자녀들의 경영수업을 계속하고 있다.
□ 에어버스 대표, 중국 시장의 중요성 강조
에어버스의 기욤 포리 CEO는 중국 여객기 시장은 계속해서 강력하게 성장할 것이라면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어버스는 약 40년 전인 1985년에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2023년 1분기 말까지 중국의 에어버스 항공기는 2,100대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는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가장 큰 고객에게 찬사를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
□ 나탈리 나이트, 최고 재무책임자(CFO)로 스텔란티스에 합류
늦어도 2023년 7월 10일까지 수석 부사장 겸 CFO로 회사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선도적인 글로벌 식품 유통 회사인 아홀드 델하이즈에서 CFO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여러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명확한 ESG 지향성을 포함하여 스텔란티스 2030 전략을 가속화 할 적임자라는 평이다.
□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일본에 경제안보 협력 당부
필리핀 방문에 이어 일본을 방문 중인 타이 대표는 핵심 광물 거래에 관한 협정으로 “일본에서 공급ㆍ가공된 금속을 사용하는 전기차가 IRA에 따라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일본과의 경제안보를 강조했다.
한편 도쿄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모든 구성원이 중국과 경제를 분리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 추문으로 고국을 떠난 후안 카를로스, 망명에서 탐탁지 않은 귀환
각종 부정부패로 왕위에서 물러난 카를로스는 자신의 보트 ‘브리본’이 출전하는 갈리시아 북서부 지역에서 열리는 “항해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귀환한다.
스페인 시민들은 전직 왕에 대해 분열되어 있으며, 왕실은 이미지와 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왕실과 카를로스와 분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