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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아주, 현대차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세금혜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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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지아주, 현대차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세금혜택 승인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에 대한 세금혜택이 승인됐다. 사진은 메타플랜트 착공식. 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에 대한 세금혜택이 승인됐다. 사진은 메타플랜트 착공식.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중인 전기차용 대규모 생산공장인 현대 메타플랜트가 조지아주로부터 세금혜택을 승인받았다.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사바나나우(Savannahnow)에 따르면, 브라이언켐프 조지아주지사와 존번스(Jon Burns) 조지아 하원의장, 벤 왓슨(Ben Watson) 조지아 상원의원 등은 현대 메타플랜트가 건설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조지아주에 건설중인 현태 메타플랜트에 대한 조세 면제와 주 예산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는 판매 사용세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 받게 됐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야심차게 건설중인 전기차 공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해 현대자동차가 미국내에 건설하고 있는 전기차 생산 전초기지로 내년 가동을 목표로 8100개의 일자리를 신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 생산을 위한 현대자동차의 1차 협력업체들도 조지아주에 신규공장을 건설하면서 조지아주 지역경제에 막대한 경제적 발전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주 정부로부터 세금면제와 각종 혜택을 승인받음으로써 현대자동차의 조지아주 메타플랜트는 건설에 탄력을 받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는 “19억6000만달러(약 2조6000억원)를 투자해 이미 약 4500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했다”면서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가 건설되면서 조지아주에 생길 막대한 경제적 이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메타플랜트외에도 SK온과 함께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도 배터리 생산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