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셍지수 0.78%↓, 항셍 테크지수 1%↓
홍콩H지수 0.88%↓, 레드칩 0.31%↓
홍콩H지수 0.88%↓, 레드칩 0.31%↓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부채한도 문제를 둘러싼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서 위험회피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다.
항셍지수는 0.78% 떨어진 1만9279.39로 개장했다. 항셍 테크지수는 1% 내린 3813.79를 기록했다.
홍콩H지수는 0.88% 하락해 6545.44로 출발했고 레드칩지수는 0.31% 떨어진 3898.74로 장을 열었다.
대형 기술주 중 바이두(BIDU-W·09888)는 1.97%내린 119.7홍콩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리바바그룹홀딩스(阿里巴巴·09988)는 1.63% 떨어졌다.
반면 온라인 게임 출시가 승인된 텐센트(腾讯控股·00700)와 넷이즈(网易-S·09999)는 각각 0.18%, 0.22% 올랐다.
22일 중국 게임산업 규제 기관인 중국국가신문출판서(国家新闻出版署)는 5월 국내 온라인 게임 중 총 86개의 게임이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텐센트의 에이스포스2(王牌战士2·왕패전사2)와 넷이즈의 7일세계(七日世界)가 포함된다.
샤오미(小米·01810)는 1.49% 하락했다.
중국판 유튜브 비리비리(哔哩哔哩·09626)는 2.43% 급락했다. 중국 대표 배달업체 메이퇀(美团·03690)은 1.28% 하락했다.
중국 숏폼플랫폼 콰이쇼우(快手·01024)는 1분기 실적 호조로 0.27% 소폭 상승했다.
자동차주 중 비야디(比亚迪·01211)는 0.56% 하락했다.
니오(NIO·09866)는 0.89% 올랐다. 니오는 24일 중국에서 새로운 모델 ES6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오토(LI AUTO-W·02015)는 0.44% 올랐다.
중국핑안보험(中国平安·02318)은 2.17%, 중국생명(中国人寿·02628)은 1.94% 하락했다.
반도체를 둘러싼 미중갈등이 심화되면서 SMIC(中芯国际·00981)는 1.73% 떨어졌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