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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자산, 아마존의 베이조스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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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자산, 아마존의 베이조스 제쳤다



포브스 집계 글로벌 억만장자 순위. 사진=포브스이미지 확대보기
포브스 집계 글로벌 억만장자 순위. 사진=포브스


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오라클을 공동창업한 래리 엘리슨이 처음으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을 창업한 제프 베이조스를 순자산 규모에서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이하 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엘리슨은 이날 기준으로 포브스가 집계한 억만장자 순위에서 3위였던 베이조스를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엘리슨의 순자산은 1522억달러(약 195조6000억원)로 추산돼 1491억달러(약 191조5000억원)로 추산된 베이조스의 자리를 빼앗은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슨은 오라클 주식이 5% 가까이 오른 덕에 순자산이 상당히 늘어난 덕에 포브스 집계 순위에서 처음으로 3위를 차지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