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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부국산업, 美 조지아주에 신규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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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부국산업, 美 조지아주에 신규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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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아케마, PI첨단소재 1조원에 인수


프랑스 아케마(ARKEMA)가 한국의 글로벌 폴리이미드(PI)필름 시장 1위 기업인 PI첨단소재를 인수한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인수금액은 7억2800만유로(약 1조440억원)로 아케마는 글랜우드PE(Glenwood Private Equity)의 PI첨단소재 지분 54%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인수로 아케마는 특수화학소재뿐만 아니라 PI필름분야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부국산업, 美 조지아주에 신규공장 건설


자동차튜브 전문 생산기업 부국산업이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Macon)에 신규공장을 개소한다. 이를 위해 부국산업은 이전 브라운앤윌리암스 담배 공장의 일부였던 건물을 임대해 자동차튜브 생산 건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공장건설로 80개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되고 2024년부터 본격가동될 예정이다. 새롭게 건설될 공장에서 생산된 부품은 현대메타플랜트아메리카와 기아 조지아 공장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 미쉐린, 프랑스 우체국차에 에어리스타이어 적용 테스트


프랑스의 타이어 기업 미쉐린이 프랑스 우체국에서 사용하는 40대의 상용차에 에어리스타이어를 적용해 테스트할 예정이다. 에어리스 타이어는 공기를 주입하지 않아 펑크나 기타 공기압 부족 현상을 겪지 않고 타이어를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에어리스 타이어를 운영해본 운전자는 일반 타이어보다 소음이 적고 승차감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 폭스바겐, 판매부진으로 獨 엠덴공장 전기차 생산 물량 잠정 축소


폭스바겐은 앞으로 2주동안 소형 전기차인 ID.4와 새로운 전기세단 ID.7의 생산 물량을 일시적으로 축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E세그먼트 직원들의 3주간 공장휴가도 1주일 더 연장하고 엠덴공장의 비정규직 1500명중 300명은 8월부터 더이상 고용되지 않게 된다. 전기차 판매량 부진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당초 계획보다 30% 낮은 것이 생산축소 원인으로 지목됐다.

◇ 인도, 전력계통 배터리 업체에 보조금 3조4500억원 지원 나선다


인도정부가 전력계통 배터리(electricity grid batteries)를 만드는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을 제공하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인도전력부가 공개한 보고서 초안에 따르면, 인도정부가 배터리 셀 제조역량을 키우기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제도를 통해 2160억루피(약 3조4500억원)를 업체들에 지원할 예정이다.

◇ 조비에비에이션, eVTOL 출시와 함께 FAA인증 완료

조비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파일럿 생산라인에서 첫번째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를 생산했다. 이미 미국연방항공처(FAA)의 인증을 받은 상태로 조비에비에이션은 내년 고객에게 eVTOL을 인도할 예정이다.

◇ 파월 “통화긴축 충분치 않다”…연속 금리 인상 가능성


제롬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현재 통화긴축정도가 충분하지 않다며 향후 2연속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미국의 상품 물가상승률이 진정됐지만 비주거 서비스부문에서 큰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우려했다. 크리스틴 리가르드 ECB총재도 현재 금리 동결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면서 7월 금리인상 입장을 유지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