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닛케이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자동차 스프링을 생산하는 주오발조 후지오카 공장(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16일 폭발사고가 발생해 부품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다. 다카오카 공장(도요타시) 등 6개 공장에서 총 10개 라인이 생산을 중단하고 있으며, 17일 오후에 18일 이후 가동 재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16일 저녁 이후 토요타 차체 요시하라 공장(도요타시)과 후지마츠 공장(아이치현 캇타니시) 등 2개 공장에서 총 3개 라인의 가동을 중단했으며, 17일부터는 토요타의 다카오카 공장과 쓰쓰미 공장(도요타시) 등 6개 공장의 총 10개 라인으로 확대했다고 한다.
주오발조에 따르면 폭발사고는 16일 오후 0시 15분경 후지오카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에서 발생해 직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섀시 스프링'을 생산하는 라인으로, 가동 재개 전망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주오발조는 토요타 계열의 중견 부품업체로, 스프링 전문 기업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