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테라폼 랩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자산과 부채가 1억 달러에서 5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테라폼 랩스는 파산보호(챕터 11)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추가 자금 조달 없이 직원과 공급업체에 대한 모든 재정적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웹3 제품 확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라폼 랩스는 성명에서 "이번 파산 보호 신청으로 TFL은 싱가포르에서 진행 중인 대표 소송과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관련된 미국 소송 등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를 진행하면서 사업 계획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연방 판사는 400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혐의와 관련하여 회사와 공동 창업자인 권도형에 대한 SEC의 재판을 연기하여 권 대표의 범죄인 인도를 가능하게 했다.
권도형 대표와 테라폼 랩스는 2년 전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 혼란을 일으킨 두 가지 암호화폐의 폭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
두 암호화폐 모두 2022년 5월 테라USD가 1달러 페그 유지에 실패하면서 약 40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