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는 양사의 합작법인 설립 협의 과정을 잘 아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내연기관 부품과 하이브리드카 엔진을 생산하는 합작공장의 설립에 관한 르노와 지리 간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면서 “이달 말까지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르노와 지리 간 합작법인의 지분은 각각 40%씩 나누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 중이고 나머지 20%는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최대 아람코가 사들일 계획이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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