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WP는 이날 낼 입장문에서 “비용 절감 차원에서 주로 영업, 마케팅, IT 등 비즈니스 부문을 중심으로 감원을 할 계획”이라면서 “다만 편집국 인력은 감원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WP는 디지털 서비스 구독자의 감소와 광고 수익 저하로 지난 2023년 7700만 달러(약 1000억 원)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한 이후 경영난을 겪어왔다”면서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사주임에도 디지털 시대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WP는 직원 규모를 약 10% 줄이기 위해 자발적인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편집국 인력이 약 940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