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비트코인 비축 노코멘트

비트코인이 대폭락해 7만 달러 선으로 까지 밀릴수 있다는 섬찟한 경고가 나왔다. 암호화폐에 정통한 경제학자 피터 시피의 경고이다 닩ㄴ 붕괴" ...피터 시프 "뉴욕증시 암호화폐 전략비축 루미스법 실종"
미국 경제학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5,000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암호화폐 회의론자인 시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트코인이 최근 10만 9,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2주 전 고점 대비 13% 하락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 매도 후 더 낮은 가격에서 재매수하는 전략이 단순 보유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최근 3,081BTC를 약 3억 5,700만 달러에 추가 매수해 평균 단가는 11만 5,829달러로 집계됐다. 총 보유 자산은 약 696억 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시프는 대형 고래의 2만 4,000BTC 매도가 시장 전반에 대규모 청산을 불러온 점을 강조하며, 장기적 전망에 의문을 던졌다.
한편 매크로 환경 역시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노동시장 위험을 언급하자 비트코인은 한때 4% 반등했지만, 상승 모멘텀은 곧 소멸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결국 시프의 발언은 고점 대비 빠른 하락세와 고래 매도, 매크로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추가 조정 가능성을 환기시키고 있다.
백악관이 공개한 암호화폐 정책 보고서에서 기대를 모았던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안 언급이 빠지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신 미국이 글로벌 암호화폐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규제 명확성 확보와 채택 촉진에 초점을 맞췄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디지털자산 실무그룹은 이번 보고서에서 규제당국에 암호화폐 거래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채택 장벽을 낮출 것을 권고했다. 특히 “크립토의 황금시대를 이끌기 위한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보고서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월 행정명령에서 지시했던 전략적 비트코인(Bitcoin, BTC) 비축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비증권형 암호화폐 감독 권한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백악관 실무그룹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CFTC가 등록, 커스터디, 거래에 관한 명확한 규칙을 마련해 연방 차원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SEC가 현물 ETF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데 최대 240일이 걸린다는 점을 지적하며, 관료적 지연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행 규제당국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은행 활동 범위를 명확히 하고, 암호화폐 기업들이 은행 인가를 어떻게 취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은행의 자본 규제에 암호화폐 관련 리스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잭슨홀미팅 파월 연설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압호화폐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Bitcoin, BTC)이 향후 7~11년 내에 붕괴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뉴욕증시에 따르면 가상 사이버 캐피털(Cyber Capital) 창립자 저스틴 본스(Justin Bons)는 채굴 보상 축소, 네트워크 보안 예산 부족, 거버넌스 한계, 그리고 양자컴퓨팅 발전이 결합해 비트코인의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양자컴퓨팅 위협을 강조했다. 오래된 지갑의 암호화 보호가 깨질 경우 대규모 자산 탈취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내부 경제적 약점과 외부 기술적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며, 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를 7~11년 안에 가능하게 만든다는 분석이다. 뉴욕증시에서는 향후 비트코인 블랙체인 암호 해독 가능 업체로 아이온큐 리게티 디웨이브 퀀텀컴퓨팅 구글 그리고 IBM을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본스는 비트코인 블록 보상이 2036년까지 0.39BTC로 줄어들며, 현재 가격 기준 연간 약 23억 달러에 불과한 보안 예산으로는 수조 달러 규모의 네트워크를 방어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로 인해 51% 공격이 경제적으로 가능해져 거래 조작과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트코인 개발진이 블록 크기 확대나 2,100만개 발행 상한선을 초과하는 인플레이션 허용에 강하게 반대해온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구조적 경직성이 체인 분리나 인플레이션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과거 2015~2017년 블록 크기 논쟁에서도 이 같은 한계가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핀볼드는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 양자컴퓨팅 위협의 시점에 대해 의견이 갈린다고 전했다. 구글의 크레이그 기드니(Craig Gidney)는 2030~2035년을 위험 구간으로 보는 반면,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애덤 백(Adam Back)은 최소 20년 이상 남았다고 본다. 반대로 나오리스 프로토콜(Naoris Protocol)의 데이비드 카르발류(David Carvalho)와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Chamath Palihapitiya)는 5년 내 최대 30%의 코인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번 경고는 비트코인이 단순한 시장 변동성 너머로 기술적·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논쟁거리를 던지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서 8% 이상 밀리며 11만 1,980달러 지지선 위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다. 최근 기관 수요 둔화와 이익 실현 움직임이 맞물리며 가격 조정을 심화시키는 모습이다.
8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에만 총 1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5개월 만에 최대 유출을 기록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수요가 7월 17만 4,000BTC에서 5만 9,000BTC로 급감했으며, 30일 기준 ETF 순매수량도 1만 1,000BTC로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의 누적 매수량 역시 지난해 11월 17만 1,000BTC에서 최근 2만 7,000BTC까지 감소했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이 670억 달러 규모로 여전히 과열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정 과정에서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9,900만 달러, 숏 포지션은 7,280만 달러로 집계됐지만, 강제 청산보다는 자발적 포지션 정리가 더 많았다고 밝혔다. 이는 과도한 레버리지가 일부 해소되며 위험 관리가 진행된 것으로 해석된다.
거시경제 변수도 하락세를 자극했다. 최근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인플레이션 지속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내며 매파적 입장을 유지했다. 생산자물가지수(PPI) 역시 예상치를 상회해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고, 비트코인도 지난주 1.58% 하락했다.
다만 일부 긍정적인 흐름도 확인됐다. 메타플래닛(Metaplanet)과 스트래티지가 지난주 초 1,185BTC를 추가 매입했고, 중국은행 계열 증권사인 CMB인터내셔널증권은 홍콩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USDT) 거래를 정식 개시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러시아·우크라이나와의 3자 회담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투자 심리에 일부 호재로 작용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11만 3,20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11만 1,980달러 지지를 유지한다면, 11만 4,788달러 회복 여부가 향후 반등 관건으로 주목된다. 반대로 이 지지가 무너지면 11만 604달러 수준인 100일 EMA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