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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FOMC 금리인하 곧 중단.. JP모건 뉴욕증시 비트코인 "산타랠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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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FOMC 금리인하 곧 중단.. JP모건 뉴욕증시 비트코인 "산타랠리 폭발"

연준 FOMC 금리인하 곧 중단.. JP모건 뉴욕증시 비트코인 "산타랠리 폭발"
연준 FOMC 금리인하 곧 중단.. JP모건   뉴욕증시 비트코인 산타랠리 폭발 이미지 확대보기
연준 FOMC 금리인하 곧 중단.. JP모건 뉴욕증시 비트코인 "산타랠리 폭발"
연준 FOMC가 금리인하를 곧 중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6년도에 기준금리를 대체로 2회 안팎으로 인하한 후 당분간 동결할 것으로 내다보는 것으로 파악됐다. 내년도 미국 경제는 올해와 유사한 대체로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투자은행들은 전망했다.

2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한국은행 뉴욕사무소는 '2026년 미국경제 전망 및 주요 이슈' 보고서에서 미 정책금리에 대한 주요 투자은행의 전망 및 특징에 관해 이처럼 설명했다. 한은 집계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개 투자은행 중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바클레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노무라 등 6개가 내년 중 연준이 25bp(1b=0.01%포인트) 금리 인하를 두 차례 할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과 도이체방크 등 2곳은 각각 한 차례의 금리 인하를 전망했고, 씨티와 TD뱅크는 내년 중 총 75bp의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 상반기만 해도 투자은행들의 연준 금리인하 전망 영역대가 상당히 넓게 분포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 들어 금리 전망이 상당히 수렴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이달 공개한 경제전망에서 내년 중 25bp 한 차례의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 뉴욕사무소는 "대부분 투자은행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정책 불확실성의 완화와 감세, 기업투자 지속에 따른 양호한 경기 성장세 등으로 인해 내년 2∼3분기 중 금리 인하가 마무리되면서 금번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분석했다. 투자은행들은 내년 중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대체로 양호할 것으로 평가하면서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이 각각 상반기 중 최고치에 도달한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대체로 예상했다.

한은이 집계한 66개 투자은행의 2026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중간값(12월 15일 기준)은 2.0%로 올해 성장률 추정치(2.0%)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미국 경제의 중추인 소비는 부진한 고용 여건과 물가 상승으로 소비 여력이 제약되면서 증가폭이 축소될 것으로 보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공약사항을 담은 통칭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법률'(OBBBA) 시행에 따른 세 부담 축소,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이자 부담 경감 등이 소비 둔화를 일부 상쇄하고 투자를 뒷받침할 것으로 뉴욕사무소는 전했다 .윌리엄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기술적 요인"으로 왜곡됐을 가능성이 크며 이로 인해 헤드라인 수치가 실제보다 낮게 나타났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윌리엄스는 "10월과 11월 상반기에는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했던 것과 관련된 몇 가지 특수한 요인이나 실무적인 요인들이 있었다"며 "그 결과 일부 항목에서 데이터가 왜곡됐고 이로 인해 CPI 수치가 아마도 0.1%p 정도 낮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정확히 알기는 어렵고 12월 데이터를 보게 되면 그 왜곡이 어느 정도였는지,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CPI 보고서는 최장 기간 이어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으로 공개가 지연됐고 전날 발표됐다.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11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3.1%를 크게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6% 올랐다. 이 또한 시장 전망치인 3.0%를 하회하며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윌리엄스는 이번 데이터가 대규모 할인 행사가 있었던 11월 하반기에 수집됐고 임대료 등의 일부 항목으로 인해 하향 편향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동시에 그는 기술적인 문제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일부 항목에서 물가 압력이 완화되는 모습이 확인돼서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안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CPI와 관련해 우리가 보고 있는 일부 데이터는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이는 우리가 그동안 봐온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발표가 취소된 10월 동안의 자가주거비(OER) 산정에 사용되는 일부 수치 상승률이 0%로 추정돼서 전반적인 수치가 실제보다 낮았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10월 CPI는 셧다운 여파로 공개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11월 보고서에서 몇 가지 표준 지표가 빠졌다. BLS는 시기를 놓쳐 10월 조사를 위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었으며 그 대신 비조사(non-survey) 데이터 활용해 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는 10월 지표와 비교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하락 경로에 들어섰다는 증거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연준 내부에서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둔화 중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출지를 두고 이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연준은 지난주 올해의 세 번째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는데 이는 고용 둔화를 고려한 움직임으로 풀이됐다. 이번 주 발표된 고용보고서에서 지난달 실업률이 4.6%로 상승해 채용 속도 둔화 신호가 나타났다. 뉴욕증시는 연말을 맞아 '산타클로스 랠리'가 실제로 나타날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산타 랠리는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내년 첫 2거래일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의미다.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다.

스톡 트레이더스 알마낙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지난 1950년 이후 이 7거래일 동안 평균 1.3% 상승했다. 79%가 오름세를 보였다. 작년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매파적 기조에 산타 랠리는 없었다.오라클과 브로드컴이 촉발한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을 '깜짝 실적'을 거둔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달래주는 모습이다. 23일에 나올 ADP 주간 고용보고서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지표로 꼽힌다.
ADP는 주간 단위(4주 이동평균)로 민간 부문의 고용 증감을 추산한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미국 노동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3분기 GDP는 당초 10월 30일(1차)에 나와야 했지만,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로 약 2개월이 지나서야 나오게 됐다.미국 상무부는 통상 1차(속보), 2차(수정), 3차(확정)에 걸쳐 GDP를 발표하는데, 이번에 셧다운으로 1차는 취소됐고, 2차가 최초치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확정치는 내년 1월 22일에 나온다.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은 휴장이다. 이보다 하루 앞선 24일에도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한다. 26일에는 정상 가동한다.

◇뉴욕증시 주요 일정 및 연설

- 12월 23일 ADP 주간 민간 고용증감(4주 이동평균치) 국내총생산 성장률 최초치 내구재 수주 산업생산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 신뢰지수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제조업지수
- 12월 2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뉴욕증시 오후 1시 조기 폐장
- 12월 25일 * 크리스마스 휴장
- 12월 26일 뉴욕증시 증시 오픈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렸지만 우려했던 것과 달리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충격으로 번지지 않았다. ‘서프라이즈’가 아닌 ‘예고된’ 금리 인상인 데다 BOJ가 추가 긴축에 대해서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이다. 다만 앞으로 미·일 장기금리 격차가 줄어들 것이란 사실 또한 명백하기 때문에 어떤 경로로든 ‘발작’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계감은 여전하다.

BOJ가 지난 19일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인상했다. 이는 1995년 9월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애초 금리 인상으로 엔화가치가 상승하면 낮은 금리에 엔화를 빌려 미 국채 등 해외 고수익 자산에 투입했던 투자자가 이자 부담과 환차손을 피하려고 해외 자산을 팔아 빌린 엔화를 갚는 청산을 진행할 것이란 전망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자산 시장이 동반 투매에 휩싸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오라클 충격으로 미국증시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은 더 크게 급락하고 있다. 오라클이 실적 충격으로 시간외거래에서 14% 가까이 폭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오라클은 시간외거래에서 13.34% 폭락한 193.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오라클은 수분 전 14%까지 폭락했었다. 앞서 정규장은 0.79% 상승, 마감했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