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온스퀘어 주식회사가 해외 진출 희망자와 현지 거주 한국인을 직접 연결하는 글로벌 정보 매칭 플랫폼 ‘Friday(프라이데이)’를 오는 3월 정식 론칭한다.
온스퀘어는 유학·취업·이민등을 준비하는 국내 소비자가 기존 유학원이나 이주 에이전시를 거치지 않고,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으로부터직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Friday는 현지 거주 증명과 실명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만 상담자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상담비는 에스크로 방식으로 결제해 횡령 위험을 차단했다.
온스퀘어는 2024년 4월 설립된 글로벌 매칭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올해 매출 5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 내년에는 5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Friday 정식 론칭 이후에는 1대1 실시간 상담을 비롯해 현지 생활 가이드, 비자 상담, 공항 픽업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직 구성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다국적 팀이 특징이다. 호주에서 7년간 스타트업을 운영한 임채현 대표를 비롯해 30년 경력의 최고기술책임자(CTO), 교육심리학 박사, 우크라이나 출신 컴퓨터공학 박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부산 지역 기반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온스퀘어는 2025년 1월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본사를 두고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글로벌 플랫폼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임채현 대표는 “20년간 국제교육 및 이주 분야에 종사하며 일부 에이전시의 과도한 커미션과 불투명한 비용 구조로 인한 피해 사례를 현장에서 다수 목격했다”며 “해외 진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비상업적이고 중립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는 확신이 Friday 창업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