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과 일본이 13억 달러(약 1조8785억 원) 규모의 재팬디스플레이 공장을 미국에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닛케이아시아를 인용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니혼게이자이신문 계열 경제매체인 니케이아시아는 일본 정부가 재팬디스플레이에 미국 내 최첨단 공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이날 전했다.
재핀디스플레이는 일본 정부 주도 펀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2년 출범한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로 과거 애플 등에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공급한 바 있다.
이 공장은 일본이 미국에 제시한 5500억 달러(약 794조7500억 원) 규모의 투자 및 대출 패키지의 일부로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