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제 금 가격이 3월 31일(현지시각) 급등했다. 그러나 월간 기준으로는 13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금 4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3.23% 급등한 온스당 4672.40달러로 치솟았다.
은 5월 인도분은 6.70% 폭등해 온스당 75.295달러로 뛰었다.
백금 7월 인도분은 3.35% 급등한 온스당 1969.1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채로 이란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금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그러나 배런스에 따르면 금은 3월 한 달 전체로는 약 11% 급락해 2013년 7월 이후 약 13년 만에 월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4일까지 5거래일 동안 가격이 급격히 무너졌다. 이는 40년 만에 가장 큰 단기 낙폭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UBS는 지금의 하락세가 일시적인 것이라면서 매수를 권고했다.
UBS는 6월말까지 금 가격이 지금보다 35% 높은 온스당 62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낙관했다. 이후 조정을 받겠지만 연말에는 온스당 5900달러선에서 안착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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