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XMT 칩 탑재 컬러풀 메모리, AMD 플랫폼서 오버클럭 최고 속도 경신
16GB·24GB 모듈 환경서 8800 MT/s 달성… 기존 기록을 수 주 만에 200 MT/s 상향
글로벌 고성능 메모리 선택지 확대 기대 속 양산 수율과 발열 제어 검증은 과제
16GB·24GB 모듈 환경서 8800 MT/s 달성… 기존 기록을 수 주 만에 200 MT/s 상향
글로벌 고성능 메모리 선택지 확대 기대 속 양산 수율과 발열 제어 검증은 과제
이미지 확대보기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DDR5 D램 칩을 탑재한 모듈이 AMD AM5 플랫폼에서 8800 MT/s 속도를 달성하며 고성능 메모리 시장 진입 가능성을 확인했다.
Wccftech는 7일(현지시각) 컬러풀의 아이게임 섀도우 II 메모리가 오버클럭 안정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이제 한국 반도체 가치사슬에는 범용 메모리 공급 확대에 따른 시장 경쟁 심화 대책이 과제로 떠올랐다.
AMD AM5 플랫폼 내 최고 동작 속도 기록
이번 검증은 컬러풀의 iGame X870E Vulcan W OC 메인보드 환경에서 이뤄졌다. 16GB 모듈 2개로 구성한 32GB 환경(주파수 4406.0 MHz)과 24GB 모듈 2개로 구성한 48GB 환경(주파수 4408.7 MHz) 모두에서 8800 MT/s 동작 속도를 기록했다.
인텔·AMD 동시 지원… 9000 MT/s 진입 타산
CXMT DDR5 칩의 8800 MT/s 작동은 앞서 인텔 Z890 플랫폼에서도 아스가르드 메모리 모듈을 통해 확인됐다. CXMT 칩이 인텔과 AMD의 최신 메인스트림 플랫폼 모두에서 고속 구동 호환성을 갖췄음을 시사한다.
에이수스와 MSI 등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CXMT 메모리를 기반으로 8000 MT/s 이상 동작을 지원하도록 최적화를 진행 중이다. 향후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누적되면 9000 MT/s 동작 속도 진입 시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술 발전 가속화와 양산 검증 과제
이번 실증은 CXMT의 DDR5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르게 가속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한국과 미국 주요 제조사 중심의 고성능 PC 메모리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거론된다.
김주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