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세븐일레븐 베스트셀러 스낵 6종의 캐나다 전역 순차 출시
- 해외 지사 인기 상품을 직접 조달하는 글로벌 법인 최초 사례
- 국내 유통 및 제과 기업의 북미 소비재 시장 공략 교두보 확보
- 해외 지사 인기 상품을 직접 조달하는 글로벌 법인 최초 사례
- 국내 유통 및 제과 기업의 북미 소비재 시장 공략 교두보 확보
이미지 확대보기세븐일레븐 캐나다는 한국 세븐일레븐의 베스트셀러 스낵인 7-Select 떡볶이 스낵과 HBAF 허니버터팝콘 등 6개 품목을 8월부터 11월까지 캐나다 전역 매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글로브뉴스와이어는 2026년 9월 22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해외 지사 인기 상품의 직접 수입이 현지 소비자의 이국적 맛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유통망 진입은 북미 소비재 시장에서 K-푸드의 저변을 넓히고 국내 유통·제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긍정적 신호탄이 된다.
캐나다 직수입 배경
세븐일레븐 캐나다는 현지 시각 2026년 9월 22일 캐나다 전역 매장에 한국 세븐일레븐의 인기 스낵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도입은 해외 지사의 히트 상품을 캐나다 법인이 직접 수입하는 최초의 사례다.
6종 라인업과 판매량
출시 품목 중 허니버터팝콘은 2021년 한국 출시 후 50일 동안 60만 개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현지 판매 가격은 불닭 소스 치킨이 날개 1개당 964원(1캐나다달러)이며, 스트립·웨지 세트는 4818원(5캐나다달러)이다.
7-Select HBAF 허니버터팝콘과 떡볶이 스낵은 각각 4808원(4.99캐나다달러)이며, 요거트 젤리 구미와 에그 쿠키는 2881원(2.99캐나다달러), 버터 앤드 초콜릿 칩 쿠키는 4808원(4.99캐나다달러)으로 책정되었다. 세븐일레븐 캐나다는 온타리오주부터 브리티시컬럼비아주까지 5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아시아 식품 흥행을 이어간다.
북미 유통망 안착과 과제
캐나다 전역 500여 개 매장을 둔 대형 유통망이 한국 편의점 자체 브랜드와 히트 스낵을 직접 소싱해 정식 공급망에 편입했다. 캐나다 세븐일레븐이 한국 세븐일레븐의 스낵 6종을 직접 수입해 전량 출시하는 구조다.
세븐일레븐 캐나다의 이번 한국 스낵 직수입은 글로벌 편의점 네트워크 간 시너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된다.
김주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