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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조용필·배철수 두 형님 칭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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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조용필·배철수 두 형님 칭찬 고맙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월드스타 싸이(36)가 '가왕' 조용필(63)과 밴드 '송골매' 출신 DJ 배철수(60)의 칭찬에 화답했다.

싸이는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나기 전 "사실 빌보드나 외국에서 사람들이 알아봐 주시는 것도 감사하지만, 한국에서 가수로 살면서 조용필, 배철수 선생님의 칭찬을 받으면 더할 나위가 없다"고 밝혔다. "두 선생님에게 2일 연속으로 칭찬을 받았는데 참 감사하다."

앞서 싸이의 신곡 '젠틀맨'과 경합하며 건재를 과시한 조용필은 10년 만인 23일 정규 19집 '헬로'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싸이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조용필은 "누가 그러더라고요. 어떻게 싸이랑 붙었느냐고. 그런데 저는 그것을 생각도 못했거든요. 같이 나란히 1~2위를 할 때 놀라웠어요. 싸이는 국제적인 세계적인, 지금 최고인데 같이 1, 2위를 하게 돼 기뻤습니다"고 말했다.
배철수도 지난 22일 자신이 DJ를 맡은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싸이를 칭찬했다.

싸이는 이날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 홍보에 집중한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에서 공연한다. 5월3일에는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열리는 NBC '투데이쇼' 공개방송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