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수 박시환과 김민지와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민지의 열애를 암시하는 듯한 SNS 글이 눈길을 끈다.
김민지는 작년 2월, 개인 SNS를 통해 "설레이는 이마음은 뭘까. 왠지잠을 이룰수가 없어. 디지몬 보구싶다" 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또한, 해당 게시글 밑으로 김민지의 지인이 '우리 민지 사랑에 빠졌어?'라는 댓글을 올려 열애중임을 암시하고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며 박시환과 김민지는 지난 2013년 ‘슈스케 5’ 생방송을 앞두고 함께 숙소 생활을 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왔다. 모태솔로라고 알려졌던 박시환은 28년 만에 처음으로 여자 친구를 만나게 됐고, 첫 여자 친구인 김민지를 누구보다 아끼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박시환이 1인 기획사 설립과 결별을 반복하며 힘든 시기를 겪었을 당시 김민지가 박시환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큰 힘과 위로가 됐다는 후문이다.
박시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슈스케5' 출연 당시 호감을 갖고 데이트를 즐겼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면서 "지금은 둘도 없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서로 많은 호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만나 홍대, 놀이공원 등에 간적도 있다. 그러나 연인관계로 발전은 못했다. 지금 둘도 없는 오누이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도 김민지가 많이 응원해 줬다"고 덧붙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