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토) 방송되는 KBS 2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 극본 최현경) 13회에서 선희(최명길)를 만난 태수(천호진)는 은수(채수빈)가 죽은 지완(이준혁)의 아버지와 선희의 핏줄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태수는 창업 맴버로 지완의 아버지와도 잘 아는 이석진 본부장을 해외로 발령을 내고, 이본부장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무슨일인지 묻자 가서 좀 쉬었다 오라는 소리라며 둘러댄다.
태수를 만나고 와 마음이 심난해진 선희는 멍하니 딴생각을 하는 탓에 지완과 은수는 걱정을 하고, 지완은 무슨일이냐며 선희에게 묻지만 대답을 하지 못한다.
큰 사고로 버스 앞이 다 부서지는 큰 사고라고 말하고, 몇번 버스냐고 선희가 묻자 행숙은 지완과 은수가 매일 타고다니는 버스라고 말한다.
선희는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사로잡혀 전화를 걸어보지만 받지 않았다.
사고난 버스에 지완과 은수가 타고 있었는지 궁금한 가운데 '파랑새의 집'은 오늘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