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도 멤버+식스맨 후보 짝지어 실전 돌입!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무한도전' 무도 멤버+식스맨 후보 짝지어 실전 돌입!

무한도전 멤버들이 식스맨을 뽑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5명으로 좁혀진 식스맨 다섯후보 강균성, 광희, 장동민, 최시원, 홍진경이 직접 발표했던 기획안으로 촬영을 한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무한도전 식스맨 다섯 후보들은 무한도전 멤버가 된다면 하고싶은 아이템을 발표한 바 있다. 강균성은 버뮤다 삼각지대, 최시원은 유명 사이클 대화 참가, 장동민은 연예계 최고 주먹을 찾는 아이템을 발표했다. 홍진경은 인맥을 통해 헐리우드 배우들을 만나기, 광희는 패션 메이크 오버쇼를 기획안으로 전했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다섯명의 후보들과 각 한명씩 짝지어 실전에 돌입한다. 식스맨 후보들이 발표했던 기획안에서 응용과 발전시켜 촬영했다. 또 새로운 아이디어의 아이템까지 촬영했다고 알려졌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식스맨 후보들이 의기투합한 모습은 오늘 오후 6시25분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