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토) 방송되는 KBS 2 주말연속극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 극본 최현경) 15회에서 본부장이 옛날 장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태수(천호진)는 본부장을 해외로 파견시키는 장면이 그려진다.
급하게 가느라 집을 정리 못한 본부장에게 대신 나서서 정리해 주겠다 말하고, 사람을 시켜 그 장부를 몰래 찾아오라고 지시한다.
장부를 찾은 태수는 더이상 자신에게 불리해 질 증거가 없다고 생각하고 기뻐한다.
지완은 은수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건 아닌지 선희에게 물으며 걱정한다.
태수는 자신이 찾은 장부가 복사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원본을 찾지만 어디 있는지 몰라 당황해한다.
한편, 집을 정리하던 은수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옛 물건들을 정리하며, 서류들과 함께 오래 된 장부를 찾아낸다.
선희는 지완의 책상위에 올려진 옛날 장부를 발견하고, 그 장부가 뭐냐며 뒤적인다.
태수의 발목을 잡을 장부의 정체가 궁금한 가운데 '파랑새의 집'은 오늘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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