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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설거지만 16년? 요리학교 대신 삼촌 가게서 요리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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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설거지만 16년? 요리학교 대신 삼촌 가게서 요리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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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이 '커룽지'로 최현석 셰프를 꺾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설거지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창욱은 과거 MBC에서 방송된 '어느 행복한 요리사의 개업일지 정창욱'에 출연해 자신이 처음 요리를 배우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정창욱은 "저는 요리학교는 따로 안 나오고요. 어릴 때 삼촌들이 식당 하셔서 거기서 그릇부터 닦았어요"라며 자신의 요리 경력을 공개했다. 이어 "손님이 뭘 남기는구나. 그런 걸 다 설거지를 하면서 알 수 있었거든요"라며 설거지를 찬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단순히 설거지만 하는 게 아니라 설거지를 하는 와중에도 손님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한 정창욱 셰프의 관찰력과 집념이 감탄을 자아낸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설거지만 16년?",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저 정도 경력 있어야 나오지... 맹기용은 뭐냐",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이번에 만든 '커룽지' 먹어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